5월 가정의 달 흥행 영화 가디언즈 갤럭시 절찬상영 중 200만 명 돌파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오갤3 출연 배우 및 감독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2일 금요일 현재 영화관입장권 누적 관객 201만을 넘어 개봉 9일만 달성했습니다.
박스오피스 1위 가오갤3 입니다
제임스 건 감독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 출연 배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폼 클레멘티프, 카렌 길런 등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로켓' 캐릭터 인기도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 어린 로켓의 얼굴이 바꾸는 과정에서 로켓은 아기 라쿤 시절 유전자 조작 실험을 당하게 되는 스토리도 가오갤 3 에 담아냈습니다. 가오갤3 는 감독과 주요 출연배우들이 직접 한국에 찾아 무대인사를 하고 갔습니다. 그 힘에 개봉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려 9일 만에 200만 명 돌파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유쾌한 아웃사이더
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여러 캐릭터와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악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의 리듬에 맞추어 경쾌함과 즐거운 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주인공은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유쾌하면서 사랑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언제나 주인공과 친구들은 설렁설렁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악당들을 물리칩니다. 마블 시네마틱에서 이렇게 심각하지 않고 유머스러움 가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가 200만 명 돌파는 우연히 아닙니다. 우리는 대중적이며 유머 담긴 스토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마블 세계관의 영원한 장르 가오갤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슈퍼 영웅물이 아닌 혼자서도 잘해요 기질을 가진 아웃사이더 캐릭터들의 B급 전투 액션물입니다. B급 코미디 같아도 액션과 영화 CG기술을 세계급만을 이용한 대작 중 대작입니다. 라쿤의 어린 시절에서 "로켓"으로 탄생된 일화는 우리 주위에서 소외되고 인위적으로 가공으로 만들어진 냉소적인 세계판을 정확히 표현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유전자 조작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마블 영화 세계관에서는 냉정적이고 아웃사이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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